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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디즈니·픽사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새로운 시리즈 '토이스토리4'가 개봉 첫날 1위로 등극했다.
'토이스토리4' 개봉으로 인해 2위로 내려온 디즈니의 또 다른 작품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은 이날 12만2023명을 동원했다. 지난 달 23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584만8259명을 모았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강윤성 감독)은 9만170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고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7만9273명을 모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19일 개봉 이후 22만4782명을 동원했고 지난 달 30일 개봉한 '기생충'의 누적관객수는 872만2076명이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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