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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추사랑 하와이 집 매매가 72억…매달 관리비만 300만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01: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사랑 가족의 하와이 집 가격이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집에 대해 알아봤다.

하와이로 이주한 추사랑 가족은 최근 '마리텔'을 통해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해변 뷰와 화이트 톤으로 맞춘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이 집은 하와이 알라모아나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매달 관리비만 약 300만 원 정도라고. 매매가는 무려 72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스파, 개인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피트니스 센터, 요가룸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거주자라면 발렛과 배달, 세탁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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