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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유통사 미팅을 갖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일명 '설 누'나는 올초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 법적 분쟁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최근 음반 유통 미팅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설 모씨도 동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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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LM은 법원의 판결에 이의신청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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