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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20일, 목) 밤 11시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장사 스팟이라 할 수 있는 '포트 메이슨(Fort Mason)'에서 대망의 마지막 장사를 시작한다. 오늘 장사에서는 오픈 전부터 트럭 앞에 줄을 선 사람들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 예정. 그동안 LA와 샌프란시스코를 누비며 9번의 장사를 통해 쌓인 내공을 확실히 발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수많은 푸드트럭 사이에서 최대 인파를 맞이한 복스푸드의 장사는 과연 완판으로 마칠 수 있을지 가성비에 놀라고 가심비에 반하는 복스푸드 최고 인기 메뉴들의 향연이 오늘(20일, 목) 방송에서 펼쳐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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