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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또 SNS 구설수다. 하연수에게 SNS는 팬들과의 소통의 창구가 아닌 설전의 공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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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들은 SNS를 팬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소식을 전하거나 팬들의 의견을 듣는다. 하지만 하연수는 SNS를 팬들과의 소통의 창구가 아닌 설전의 무대로 쓰고 있다. 자신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SNS를 찾는 팬들이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내거나 대놓고 비아냥을 시전하고 있다.
그렇기에 하연수의 SNS를 방문할 예정인 팬들은 꼭 기억해야할 것이 있다. 하연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찾아갈 것. 함부로 질문하지 말 것.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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