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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4DX로만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모션 체어로 즐기는 '매직 카펫 라이딩'으로 극찬을 받으며 4DX 역대 박스오피스 톱3에 안착했다.
어깨춤과 환호를 부르는 흥 넘치는 지니의 OST, 'Friend Like Me' 'Prince Ali'는 물론,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알라딘과 자스민의 'A Whole New World'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 카펫 라이딩'은 '알라딘' 4DX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재미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테마 파크에서나 기대할 수 있을 법한 '매직 카펫 라이딩'을 극장에서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으며, 4DX N차 관람 열풍이 계속될 예정이라 '알라딘' 4DX의 기록에 귀추가 주목 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마르완 켄자리, 나심 페드라드, 나심 페드라드, 빌리 매그너슨, 너맨 아카, 네이비드 네가반 등이 가세했고 '킹 아서: 제왕의 검' '셜록홈즈' 시리즈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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