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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곡 'RPM'으로 컴백하는 그룹 SF9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찬희는 "포인트 안무는 '엔진춤'이다. 비행기에서 구상했다"면서 태양-재윤과 함께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SF9의 이번 앨범에는 뭄바톤 리듬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돌고 돌아(Round and Round)',PBR&B 요소가 매력적인 팝 '라이어(Liar)', 일렉트로 팝장르의 '씨유 투머로우(See U Tomorrow)', 어떤 시련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곡 '드리머(Dreamer)', 퓨처베이스 EDM팝 '에코(Echo)'까지 총 6곡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 노래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과시했다. 특히 '에코'는
SF9은 17일 오후 6시 미니 7집 'RPM'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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