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태항호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
태항호는 2008년 극단 활동으로 연기를 시작한 배우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전설의 마녀', '피노키오', '부탁해요, 엄마', '구르미 그린 달빛', '황후의 품격' 등 다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