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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KBS 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장터 리포터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종하가 신인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요즘은 KBS '6시 내고향'의 19년차 리포터로 전국 장터지킴이가 되었다.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 시장과 상권을 소개하며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상인들의 애환과 고향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도 살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신바람 장터지킴이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김종하는 '아싸아리랑'을 통해 "아무리 슬퍼도 힘이 들어도~ 크게 웃자"라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사의 달인 김종하가 부르는 신바람 아리랑 인생은 전국 방방곡곡 시장과 행사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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