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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최근 프리래서를 선언한 방송인 장성규가 방송 중 사고 후 응급실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성규는 코끼리코 돌기 게임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응급실로 향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병원 응급실 앞에서 찍은 장성규의 셀카가 담겨 있다.
장성규는 지난달 JTBC를 퇴사한 뒤 JTBC 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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