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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6월 1일 방송되는 '팔아야 귀국'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에 한류 팝업스토어 오픈 후 첫 영업을 시작한 팔아야 귀국 멤버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생애 첫 호떡 조리에 도전한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호떡조리에 자신감이 생긴 추성훈은 "사랑이도 분명 (내가 만든) 호떡을 좋아할 거다. 사랑이에게도 맛있는 호떡을 만들어 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딸 바보 아빠 추성훈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류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망의 첫 영업을 시작한 이현우, 추성훈, 장동민, 신봉선, 허영지 5인의 '팔귀' 멤버들과 호떡 조리로 사투를 벌인 파이터 추성훈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오는 1일 토요일 저녁 5시 50분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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