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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5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현재 확인중이다.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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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한 매체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제주도 별장으로 3박 4일 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하며 4차 열애설이 일었다. 이때도 양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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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지난해 드라마 '마성의 기쁨'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지드래곤은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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