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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월 1일 방송되는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에 한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이현우, 추성훈, 장동민, 신봉선, 허영지 5명의 팔귀 멤버들이 첫 영업에 도전하는 모습과 좌충우돌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들의 위기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정전사태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설상가상 음식 주문을 받던 이현우는 주문 메뉴를 까먹고 주문서까지 잃어버리는 등 잦은 실수로 졸지에 멤버들의 허당 맏형이 되고 만다. 한편 팀 막내 허영지도 베트남 화폐 단위가 너무 커 계산 실수를 반복하는 등 첫 영업 개시 후 멤버들은 좌충우돌 하고 만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좋아하는 메뉴로 소개된 호떡에 열광하는 베트남 소녀들의 모습과 한국의 매운 맛이 버무려진 현지인 대상 떡볶이 시식, 팝업스토어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한국 딸기' 등 한류를 만난 현지 베트남인들의 다양한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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