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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약혼자와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퍼 로렌스의 약혼자 쿡 마로니는 그녀보다 6살 연상으로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다. 제니퍼 로렌스의 절친인 로라 심슨으로부터 소개받아 지난해 6월부터 만남을 가졌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뒤 다수의 작품에 출연, 2012년에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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