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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슈퍼밴드'가 화제성과 시청률은 물론, 이어지는 셀럽들의 '애청인증' 속에 입소문까지 잡았다.
한편, '슈퍼밴드' 24일 7회 방송의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3.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에 달했다.
2라운드까지 오면서 보여준 참가자들의 음악적 성장과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무대'는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방청 이벤트 신청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졌다. 시청자들의 거센 응원 속에 5월 17일 시작된 '슈퍼밴드' 방청객 모집 이벤트는 26일 신청 1만 건을 돌파했다.
이어서 방송인 홍석천, 배우 강소라, 빌보드(Billboard)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또한 SNS를 통해 애청자 인증에 합류했다.
음악천재 참가자들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매주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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