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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형돈, 데프콘이 세계 최대 아이돌 그룹 '아이돌999'를 제작한다.
한편, 첫 번째 '강제 오디션' 참가자로는 위너가 출격해 '아이돌999'의 멤버가 되기 위해 정형돈, 데프콘의 일방적이고 변덕스러운 평가에 임할 예정이다.
과연 위너 멤버들 중 누가 '아이돌999'의 첫 번째 멤버로 발탁될지 수 있을지, 그 결과는 5월 28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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