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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이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 브리지 측은 "효린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다음은 브리지 측 입장 전문.
온라인상에 게재된 효린에 관한 글은 접하였으며, 현재 효린 본인은 15년 전에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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