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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릴킹' 제목부터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렇듯 '스릴킹'이 첫 방송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유에는 색다르면서도 신박한 소재에 있다. '스릴킹'은 구르고 뛰고 웃기기만 했던 예능이 아닌, 지상 최고의 스릴이 가득한 액티비티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익스트림 액티비티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스릴킹' 속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활약이 이러한 기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네 멤버가 익스트림 액티비티가 주는 공포를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나서 즐기는 모습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며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편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은 5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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