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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슈트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공개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꾸준히 출연하며 '육성재' 개인으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는 그는 최근 강산에 사부의 말이 감명 깊었다며 "자신이 작곡하고 부른 노래라도 세상에 나와서 누군가 그 노래를 듣고 거기에 얽힌 사연을 갖게 되면 그건 더 이상 만든 사람의 노래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여태 제가 부르거나 만든 노래에 어떤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걸 떠나 보내야 할 때도 있단 걸 알게 됐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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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비투비 멤버 중 세 명이 입대한 사실에 대해서는 "형들을 너무 못보니까 제가 많이 의지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그렇지만 또 못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일단 부딪혀봐야죠" 라며 허전함과 각오를 동시에 표하기도 했다.
육성재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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