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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 TOP12 강예슬이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아이즈원 강혜원 등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강예슬은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앞으로의 활동을 동행해 줄 회사가 생겨 든든하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가수 강예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예슬이 전속계약을 맺은 에잇디크리에이티브에는 아이즈원의 멤버 강혜원, 배우 감우성, 김민정, 유인영, 가수 고성민, 보이그룹 온리원오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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