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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먹방 5년 차 현재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이에 걱정이 앞선 제작진은 미나리 과다 복용 시 부작용을 알려주며 "소화성 궤양이 있는 사람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민상은 "우리는 '맛있는 녀석들' 촬영 5년 동안 한 번도 소화기관에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며 건강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먹방 5년 차'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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