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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기를 향한 김보미의 노력이 눈부시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백조의 호수' 무대를 위해 집중해 연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씬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촬영에 임한 것. 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꼬박 며칠을 노력한 덕분에 실제 발레 무대를 보듯 완성도 높은 장면으로 만들어졌다는 후문.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발레리나 '금니나'로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김보미가 앞으로 작품 속에서 보여줄 열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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