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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만년 2위 타이틀 감사하다."
이어 홍진호는 "그 모든 게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이 '드론 축구'였다. 선수 때로 돌아간 것처럼, 생소하지만 열심히 했다"며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기대를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훈은 "5명의 멤버중 실력은 2위가 아니라 4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도 홍진호는 "드론축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크다.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다. 점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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