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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릴킹'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 출연진부터 익스트림하다.
◆ 자기 관리 끝판왕 맏형 김수로
김수로는 4인 출연진 중 맏형이다. 평소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김수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나서며 로케이션 내내 멤버들을 이끌었다는 전언. 좀처럼 지치지 않는 김수로의 의욕과 에너지 덕분에 뮤지, 송재림, 윤소희 역시 으X으X하며 더욱 익스트림한 도전들을 해낼 수 있었다는 전언. 근육만큼이나 멋지고 아찔한 김수로의 열정이 '스릴킹'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평소 음악계와 예능계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는 뮤지. 그가 '스릴킹'을 통해 도전 정신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준비 단계부터 영국 로케이션 촬영 기간에 이르기까지 도전정신도, 열정도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고. 특히 비행기 날개 위에 앉아 익스트림 윙워킹 체험을 하던 중 "이것이 하늘에서 펼쳐지는 스카이 드라마"라고 해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스릴킹'에서 펼쳐질 그의 존재감이 기대된다.
◆ 남성미 폭발, 아찔한 여심 저격수 송재림
모델 출신 배우 배우 송재림은 평소에도 아찔한 액티비티를 사랑하는 남자로 유명하다. 이번 '스릴킹' 촬영에서도 송재림은 이 같은 자신만의 익스트림하고 액티브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도전마다 폭발해버린 그의 남성미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 뇌섹미만? 다재다능 매력녀 윤소희
배우 윤소희는 '스릴킹'의 막내이자 홍일점으로 활약을 펼친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카이스트 출신의 지적인 뇌섹미인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던 윤소희. 그녀가 이번 '스릴킹'에서는 뇌섹미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 무엇보다 몸 사리지 않고 도전에 임하는 윤소희의 모습이 강렬했다는 후문이다. '스릴킹'의 매력만점 막내 윤소희가 궁금하다.
이처럼 짜릿한 매력을 가진 4인 멤버들이 '스릴킹'을 위해 뭉쳤다. 이들이 스릴 끝판왕의 체험들을 선보인다.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고, 눈 뗄 수 없을 '스릴킹'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은 5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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