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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스테이지K' 보아 편에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의 '대륙별 실력파' 챌린저들이 등판한다.
이미 '스테이지K' 보아 편 예고에서는 공중제비와 다리 찢기가 난무하는 고난도의 안무로 드림스타 보아와 K-리더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챌린저들의 상상초월 무대가 일부 공개됐다. '스테이지K'는 케이팝을 사랑한 나머지 한국마저 좋아하게 된 전세계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의 무대를 목표로 선의의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축제 같은 프로그램'이다.
쟁쟁한 '대륙별 실력파' 챌린저들 사이에서 보아와 함께 하는 마지막 무대를 함께하는 행운을 거머쥔 팀이 어느 국가에서 나올지는, 19일 일요일 밤 9시 JTBC '스테이지K'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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