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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해피투게더4'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생에서 사장으로 신분 상승을 이룬 최신 근황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오정연은 최근 카페 사장으로 신분 상승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카페 창업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히며, "카페 사장님이 알바를 하던 내게 카페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제안을 받고 용기내서 인수 대신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페 개업을 한다고 하니 한석준이 조언을 해줬다. 하지만 한석준의 조언은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는 후문이어서 한석준의 조언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날 KBS 막내 아나운서 이혜성은 최근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주역인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성은 즉석에서 영어 인터뷰를 재연하는가 하면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정우성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정우성에게 학생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역대급 동안을 뽐냈다고 해 그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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