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300 엑스투'에 '믿고 듣는 명품 보이스' 케이윌이 출격한다.
이어 절절한 발라드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면서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리는 팬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케이윌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무나 행복한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이 추억이 정말 오래가지 않을까"라고 감격에 젖은 소감을 말해 30초 예고편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tvN '300 엑스투'의 떼창 퍼포먼스 참여를 직접 원하는 떼창러들은 티몬과 '300 엑스투' 공식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라이브와 애드리브의 여왕' 뮤지션 홍진영의 떼창 신청은 17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