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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가 19일 첫방송을 시작한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의 집을 찾아가서 은밀한 비밀을 확인하고 홈파티까지 여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신영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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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와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 MC들이 배우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고 웃으며 "'집사부일체'는 인생이야기를 하고 배우는 부분이 강한데 우리는 집을 찾아서 친밀하게 교감하고 즐기고 노는 부분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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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들의 집을 찾는 관찰 예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홈파티까지 접목한 '우리집에 왜왔니'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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