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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손흥민과 tvN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 오는 25일(토) 밤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또한 오늘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28세 청년이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세운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목을 끈다. 유럽 진출 9년 만에 UCL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 EPL 아시아 선수 최다골인 42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골 기록마저 갖고 있는 국가대표급 기록 제조기 손흥민의 등장이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축구계의 영웅 티에리 앙리와 배우 박서준의 등장 또한 반가움을 자아낸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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