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하 '미스터리 키친')이 '레시피 기부'에 나선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예능이 될 '미스터리 키친'은 1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함께 했던 이관원 PD와 '골목식당'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고, 백종원과 김성주, 김희철이 3MC로 호흡을 맞춘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