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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박2일' 아직 고민중이다."
이어 "12년이 넘는 세월동안 진행된 콘텐츠고 한류콘텐츠로서 사랑을 받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국 관광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또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문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가치를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고민이 깊다. 외부 의견을 부지런히 듣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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