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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첫 회가 오늘(11일) 밤 9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거기다, 살인적인 더위에 지쳐가는 병만족을 위해 박우진은 특유의 댄스 능력으로 비를 염원하는 '기우제 춤'(?)을 선보여 4차원 매력을 대방출, 웃음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로스트 정글'의 생존 미션은 '맹그로브 밀림을 탈출하라'이다. '맹그로브'로 빼곡한 긴 강을 따라 생존을 하고 탈출까지 완수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병만족장은 '초대형 뗏목' 생존 아이디어를 냈다는데, 과연 그 스케일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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