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하가 듣도 보도 못한 미국식 먹방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뒤이어 상상초월 비주얼을 자랑하는 먹방 클라스에 모두들 배고픔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뷔페 음식 먹는 순서와 관련해 설전이 이어져 흥미진진함을 더한다고.
특히 하하는 뜻밖의 분노를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우리 엄마한테 걸렸으면 뺨 맞았다"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과연 크리에이터의 미국식(?) 식사 순서가 왜 하하를 흥분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