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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오늘(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에 시우민은 입대 전인 6일 자신의 SNS에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멤버 백현은 "멋있다 맏형. 몸건강히"라는 댓글로 그를 응원했으며, 카이는 "잘생깃네 몸 조심히 다녀오고 아프지말고 밥 잘먹고 스킨로션 잘 바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건강이 최고야 형 사랑해 보고싶을거야. 기다리는 사람 이렇게 많다고 든든하게 사랑한다구 잔뜩 남겨줘요 우리~ 사랑사랑혀"라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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