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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구해줘 홈즈' 정시아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살기 좋은 집을 찾는다.
또한 집을 구경할 땐 기-승-전-자녀 생각으로 집을 살피며 의뢰인 엄마의 마음을 100% 반영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직접 매물을 살펴보던 중 정시아가 "우리 애들 해주고 싶다"며 감탄한 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넓은 마당을 보고는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엄마로서 꿀팁까지 대방출했다는 전언이다.
집을 찾으면서도 기, 승, 전 자녀 생각만 한 엄마 코디 정시아. 누구보다 정확한 눈으로 집 찾기에 나선 엄마 코디 정시아가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엄마 코디 정시아를 만족시킨 집은 어떤 집일지, 그 집이 의뢰인 엄마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구해줘 홈즈' 6회는 5월 5일 어린이날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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