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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심포유' 시우민(SM엔터테인먼트 소속) 편이 오늘(3일) 막을 내린다.
더불어 '심포유'를 마치며 시우민이 들려주는 진솔한 촬영 소감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담은 셀프캠도 공개되며, 오는 6월에는 시우민의 미공개 일상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클립이 V LIVE+를 통해 추가 오픈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우민은 5월 4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Xiuweet Time'(슈윗 타임)을 개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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