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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49)가 전 남편 닉 캐논(38)과 재회했다.
머리이어 캐리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너희들은 내 전부란다. 내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줘서 고마워"라는 글로 자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남편인 닉 캐논과 이혼한 뒤 쌍둥이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백업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공개 연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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