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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의 마약 혐의 대부분을 시인하면서 팬들은 물론 변호사까지 박유천 관련 업무를 종료하는 등 그를 떠나 보냈다. 그럼에도 친동생인 배우 박유환은 박유천을 향한 지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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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팬에 이어 변호사까지 박유천에 등을 돌린 와중 동생 박유환 만이 박유천을 향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박유환의 행보에 네티즌들은 "가족이 무슨 죄냐"는 반응과 "굳이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이유가 뭐냐"며 엇갈리고 있는 상황. 박유환이 앞으로 어떤 입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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