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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성광과 '송이매니저' 임송이 아름다운 이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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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동행을 보여줬던 박성광과 임송이 이별을 맞으며 팬들도 두 사람의 꽃길 2막을 응원하고 있다. 의외의 다정한 면모로 호감형 스타에 등극한 박성광이 전성기를 이어갈 것을 응원하는 한편, 임송 또한 지금까지처럼 야무지게 자신의 길에서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박성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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