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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쌍둥이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로페즈는 딸 엠므가 "내가 엄마가 가장 아끼는 사람인가요?"라고 뜻밖의 질문을 던지자 "뭐라고?"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로페즈는 "나는 특히 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너희 둘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는 건 없단다. 둘 다 너무 사랑해"라고 현명하게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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