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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가 일본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엑소-첸백시는 최근 공개해 일본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신곡 'Paper Cuts'(페이퍼 컷츠)를 비롯한 'Ka-CHING!'(카칭!), 'Horololo'(호롤로로) 등 일본 발표곡들과 '花요일 (Blooming Day)', 'Vroom Vroom'(브룸브룸), 'The One'(더원) 등 한국 발표곡까지 총 25곡을 선사,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첸의 솔로 데뷔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백현 'Ringa-Ringa-Ring'(링가-링가-링), 시우민 'Shake'(쉐이크) 등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선보여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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