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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O.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X DIA BEAUTY'가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착한 소비를 유도하는 셀럽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안재현은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팔찌를, 구혜선은 직접 그린 그림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한다. 장윤주와 조이는 '겟잇뷰티'를 통해 선보였던 화장품을 담은 뷰티 박스에 직접 사인을 남겨 기부한다. 이 밖에도 핸드백, 의류에서 화장품까지 총 40여 개에 달하는 애장물품이 판매돼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 '셀럽 애장품 마켓'은 행사 둘째 날인 4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수익금은 CJ와 유네스코(UNESCO)가 함께 하는 소녀교육 캠페인에 기부돼 올해부터 진행되는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대한민국 대표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X DIA BEAUTY'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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