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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 그룹 NCT DREAM이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에 첫 출연한다.
이날, NCT DREAM은 첫 출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불후의 명곡' 첫 무대를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같은 소속사의 엑소 첸 선배님은 연습실에 찾아와 실수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오라고 조언도 해주셨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첫 출연을 위해 각종 개인기를 준비, 10대 아이돌 그룹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편, 이날 NCT DREAM은 보아를 '아시아의 별'로 발돋움 시켜준 대표곡 'No.1'을 선곡, 탄탄한 실력과 함께 풋풋함이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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