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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태영과 김하경이 진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이런 가운데 환한 표정의 강미혜가 다시 출판사에 나타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우울감에 빠져있던 그녀가 미소를 되찾고 출판사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우진은 돌담길에 돌아온 강미혜에게 출판 계약서를 건네며 그녀와의 리얼 갑을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강미혜가 도망갈 수 없는 계약 조건을 제시해 그녀를 특급 조련(?)하는 단짠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김우진과 강미혜의 모습은 오는 28일(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3,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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