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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이경이 단짠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또 어제 23일 방영분에서 준기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바른 아저씨'로 출연하면서 어린이들의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린이들의 감시가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지면서 '바른 아저씨'의 말을 지키기 위한 준기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또 한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이경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동시에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탁월한 완급조절로 소화하는 등 웃음과 감동의 황금 비율 연기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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