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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프로듀스 X 101(프로듀스 엑스 101)'의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서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블루카펫 세리머니 이벤트가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개별 워킹을 마친 후에는 특별히 제작한 대형 현수막 앞에 모두 서서 단체 포토타임을 이어갔다. 연습생들이 직접 준비한 손편지와 선물도 나눠드리며 국민 프로듀서들과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 프로듀서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인사와 함께 행사가 마무리됐다. 연습생들이 퇴장하는 그 순간까지도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으며 열기가 가시지 않았다고.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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