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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나은-건후 가족이 매화 축제를 방문한다.
이날 박주호-나은-건후 가족은 매화 축제에 방문했다. 이들은 매화 축제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화관과 꽃 핀으로 곱게 꾸몄다. 특히 핑크빛 화관을 쓴 나은이는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봄의 기운을 전파하고 다녔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나은-건후 남매는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는 후문이다. 그 친구는 바로 건나블리 남매만큼이나 깜찍한 병아리. 자신보다 작고 연약한 친구를 만난 나은-건후 남매가 병아리를 어떻게 대했을지, 또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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