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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의 생애 첫 팬미팅과 잔나비의 레트로 라이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팬미팅을 위해 도쿄에 도착한 이시언은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만전을 기했다. 잠에서 깨자마자 잠꼬대처럼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은 물론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첫 팬미팅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 것. 이시언은 "내가 이런 걸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앞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던 속내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며 다음 주에 펼쳐질 본격적인 팬미팅 현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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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생애 첫 팬미팅에 도전한 이시언과 음악만큼이나 예술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최정훈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금요일 밤을 선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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