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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소민 생일특집' 설렘 유발 데이트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밖에 김지석, 이이경 두 사람은 전소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데이트를 리드하려는 '불꽃 신경전'까지 벌였다. 김지석은 "난 의상이 벌써 고수다"라고까지 이야기하며 이이경에게 지지 않으려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였는데, 세 사람의 탱고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지석, 이이경에 이어 데이트 상대로 배우 하석진까지 등장했는데 두근거릴 수 밖에 없는 데이트 레이스의 결말은 14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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