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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가 '하드코어 열정 만수르' 매니저와의 일상을 오는 13일 최초로 공개한다. 이 가운데 이청아 매니저가 잠시도 쉬지 않는 역대급 열정맨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이청아 매니저는 단 1초의 휴식도 허용하지 않는 불꽃 열정의 소유자라고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그는 며칠째 이어지는 강행군 스케줄에 스태프들을 걱정하는 이청아를 향해 "바쁜 게 좋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고 해 그의 열정에 대한 관심을 더한다.
매니저의 남다른 열정은 평소 그가 갖고 다니는 장비에서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청아를 보다 완벽하게 케어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 LED 조명, '대포카메라'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아이템들을 구비하고 있는 것. 이에 '대포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이청아를 찍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열정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처럼 매니저의 무한 열정에 힘입어 열일하는 이청아의 모습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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